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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 5:002009/07/28 06:35

한달만에 다시 새벽기상 성공!!!
미뤄왔던 한달 전 사진도 모두 올렸다.
나는 이 포스트를 맨 처음 시작했을 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게 없는데
나 말고 모든 사람은 변하는 것 같아 부럽다.
난 여전히 열폭중.
Posted by fullbloom
AM 5:002009/07/28 06:32


이 날은 웬일로 딱 정각 다섯시에 일어남.
하지만, 그냥 딱 , 정말 딱 하루일뿐.
Posted by fullbloom
AM 5:002009/07/28 06:29

나에겐 초점이란 없다....
여름엔 해가 빨리 떠서 좋지.
이 땐 초여름이었을텐데
Posted by fullbloom
AM 5:002009/07/28 06:26


나는 게으름뱅이.
허허벌판 우리동네.
Posted by fullbloom
또하루2009/07/10 15:41

엄마한테 오늘도 혼났다.
방정리 좀 하라고.
나는 이렇게 깨끗한데 어떻게 너같은 딸이 나왔는지 모르겠다. 고 오늘도 신세한탄을 하셨다.
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지.
엄마가 그렇게 깨끗하니까 내가 정리를 안 하는 거야.


어쨌든,
요새 내가 좀 손재수가 있기 때문에 문서정리를 잘하라는 말로 끝맺음을 맺었다.
근데,
사실 문서는 잘 정리되어 있거든.
다만, 정돈이 안 되어있는 건데.
저 나름의 체계가 있는 거잖아요.

엄마.....
한번만 봐... 봐 주세요.
다음부터 잘 할께.
Posted by fullbloom
오늘의삽질2009/07/10 15:36

우리은행 ATM기기가 내 돈을 꿀꺽 드셨다.
센터에 전화를 했더니
20분 기다려서 받거나 입금해주고 연락을 주겠다고 해서
당연히 입금해주고 연락을 달라고 했다.

나 같은 백수는 백원이 아까울 이 시절에
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면 빨리 주란 말이야.

그 날 밤새도록 기다렸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다.
인터넷뱅킹을 확인해보면 되지만 솔직히 귀찮아서 내일 돈이 안들어오면 냉큼 따져줄테다.
하고 그냥 잤다.

다음 날, 돈은 들어와 있었지만
왜 연락을 주지 않지? 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,
그에대한 정당한 대가도 충분히 지불하고 있는 것 같은데
왜 이렇게 쉽게 나를, 나의 대가를 무시하는 거냐고!

그나저나 요새 손재수가 들어서 조심, 또 조심해야겠다.

Posted by fullbloom
오늘의삽질2009/07/08 15:54

취업 준비 하려는데 이력서 쓸 때마다
늘 공란인 자격증란이 민망해서 일단 운전면허증이라도 따려고 했다.
너는 운동신경이 없어서 꼭 전문학원이 안된다는 구구절절한 엄마의 말씀에 따라
조금이라도 싼 곳을 알아보려고 하다 정말 돈은 돈대로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드는
삽질 중에 삽질을 해버렸다.

어차피 요새 하는 일은 늘 삽질이라 익숙하건만,
정말 요근래 최대의 삽질이다.

혹시 싼 맛에 운전학원 알아보려다 이상한 건물 지하로 가거나,
갔는데 어떤 기계 앞에 사람들이 앉아있다면

이제 더 알아보기 귀찮다는 마음이나
싼 값에 홀리거나
다른 사람도 하고 있으니까 나도 괜찮겠지

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등록하면 큰 오산이다.

무려 시뮬레이션 운전학원에 등록하는 바람에 근 두 달은 생고생하며
이제야 겨우 운전면허를 취득하게 되었다.

덕분에 주변사람들에게 등신취급 당하며
본인은 자괴감에 빠지며
도저히 못하겠다는 판단 하에 돈을 더 내고 전문학원에 등록하는 사태에 이르렀으니
아, 지금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 기쁨은.... 그런건 전혀 없고
자꾸 삽질한 기억만 가득...
후회막심...

이래서 늘 엄마 말은 잘 들어야 하며
뭐든지 제대로 알아보고 해야하는 거다.

Posted by fullbloom
AM 5:002009/06/09 06:56

오늘도 30분 늦었다.
그래도 어제 오늘 이틀간 일어났다는 사실에 주목하기로.
비가와서 그런지
공기가 꽤 청명해졌다.
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우리 동네엔 청명한 공기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.
밤이 더 아름다운 우리동네.
Posted by fullbloom
AM 5:002009/06/08 06:52

AM5:30
설핏 깼다 다시 잠에 드는 게 화근이다.
내일은 30분만 더 일찍 일어나야지.
정말,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려 하는데 너무 힘들다.
일주일만에 이시간에 일어났다.
그래도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마음이 놓인다.
아님 난 그냥 나무늘보에 지나지 않음.

Posted by fullbloom
때때로 감상적2009/06/06 00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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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널을 달리면, 출구가 꼭 보이기 마련.
지금 나는 동굴을 걷는 기분.
이 동굴이 끝이 보이는 터널이기를.

Posted by fullbloom